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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도 결국 유럽파인가.
한편, 모리야스 감독은 중국전에서 변화를 줬다. 구보 다케후사(레알 마요르카)를 선발로 냈다. 구보는 오만전을 벤치에서 시작했다. 후반 25분 교체 투입됐다. 하지만 중국을 상대로는 풀 타임 소화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구보가 오만전에 교체로 나섰다. 그 때의 플레이가 다음 경기로 이어지는 것이었다. 훈련 때도 좋은 모습을 확인해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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