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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맨유는 승리했다.
그러자 뉴캐슬도 반격을 시도했다. 알미론과 리치가 기회를 잡았다. 전반 27분에는 윌록이 슈팅을 때리기도 했다.
전반 추가시간 맨유가 선제골을 넣었다. 그린우드가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맞고 나온 것을 호날두가 밀어넣으면 골로 만들었다.
맨유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후반 16분 다시 앞서나갔다. 쇼의 패스를 받은 호날두가 가볍게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이어 브루노가 다시 한 골을 넣으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 린가드가 한 골을 더 넣으며 4대1 대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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