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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유로 컴백한 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유)가 12일 뉴캐슬과의 홈 데뷔전에서 결승골 포함 2골을 터트렸다. 맨유가 홈팬들 앞에서 4대1 대승을 거뒀다. 호날두의 포르투갈 대표팀 후배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린가드가 한골씩을 보탰다.
트랜스퍼마르크 자료에서 호날두 다음은 독일 골키퍼 노이어(1800만유로) 칸(1400만유로) 즐라탄(1200만유로) 네드베드(1100만유로) 델피에로(1000만유로) 라모스(1000만유로) 모드리치(1000만유로) 긱스(850만유로) 칸나바로(800만유로) 순이었다. 호날두의 시장가치와는 큰 차이를 보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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