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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파리생제르맹(PSG)이 브뤼헤 원정에서 비겼다. 리오넬 메시는 골대를 때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PSG는 전반 29분 메시가 왼발 슈팅을 때렸다. 크로스바를 강타하고 나왔다. 메시로서는 아쉬운 순간이었다.
PSG는 후반 시작과 함께 드락슬러와 페에이라는 넣었다. 이어 후반 6분에는 음바페를 빼고 이카르디를 넣었다. 후반 33분에는 멘데스의 크로스를 메시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35분에는 이카르디가 슈팅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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