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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쯤되면 '교체의 달인'이라 할만 하다.
3위는 교체 선수가 29골을 넣은 아스널, 4위는 28골의 리버풀, 5위는 23골을 첼시가 자리했다. 교체골만큼은 솔샤르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 위르겐 클롭 감독을 압도했다.
솔샤르 감독은 디테일이 부족한 전술로 비판을 받곤 했는데, 이번 기록으로 적어도 교체만큼은 나쁘지 않다는게 입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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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0 23:39 | 최종수정 2021-09-21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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