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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가 지난여름 새롭게 영입한 세 명의 선수에게만 매주 18억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급여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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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20만 파운드/약 3억2160만원), 해리 맥과이어(19만 파운드/약 3억550만원), 브루노 페르난데스(18만 파운드/약 2억8950만원), 루크 쇼(15만 파운드/약 2억4120만원) 등이 뒤를 잇는다. 최근 활약이 좋은 페르난데스와 쇼는 상대적으로 낮은 연봉으로 받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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