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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등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월 이 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EPL 사무국은 30일 9월 이 달의 선수 후보 6명을 발표했다. 호날두와 살라를 비롯해 후안 칸셀로(맨시티)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알란 생-막시맹(뉴캐슬) 이스마일라 사르(왓포드)가 이름을 올렸다.
칸셀로는 3경기에서 1도움을, 뤼디거는 3경기에서 1골을 집어넣었다 .생-막시맹은 3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사르는 3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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