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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 등 주전 공격수들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 나선 누누 산투 감독은 "그들이 들어가서 팀에 에너지를 줬다. 팀을 리딩했다.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맹활약을 펼친 로 셀소에 대해서는 "자가 격리 등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최근 비판 여론에 대해서는 "칭찬도 많이 받았고 비판도 많았다. 그런 것을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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