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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시즌 2~3호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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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애스턴빌라가 공세를 펼쳤다. 토트넘은 수비에 치중했다. 전반 43분 맥긴이 날카로운 중거리슛을 때렸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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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다시 힘을 냈다. 후반 26분 다시 앞서나가는 골을 넣었다. 이번에도 손흥민이었다. 3선에서 패스가 들어갔다. 손흥민이 뒷공간을 무너뜨렸다. 수비수를 제치고 들어간 뒤 그대로 크로스했다. 루카스가 골로 연결했다. 시즌 3호 도움이자 리그 2호 도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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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남은 시간 토트넘은 애스턴 빌라의 공세를 잘 막아냈다. 리그 3연패를 끊고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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