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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29)의 재계약 여부에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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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중매체 더선에 따르면 현재 EPL 연봉킹은 맨유에 다시 둥지를 튼 호날두로 주급이 48만파운드(약 7억8000만원)다. 이어 케빈 데 브라이너(맨시티·38만5000파운드), 다비드 데 헤아(맨유·37만5000파운드), 제이든 산초(맨유),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널·이상35만파운드), 로멜루 루카쿠(첼시·32만5000파운드), 카이 하베르츠(첼시·31만파운드)가 그 뒤를 잇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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