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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페데리코 키에사(이탈리아, 유벤투스)가 37경기 A매치 연속 무패행진이 깨진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키에사는 "스페인에게 큰 찬사를 보낸다. 11대11로 뛰었을 때도 어려웠다. 우리가 10명이 된 것은 큰 변수였다. 특히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두번째 골을 내준 것은 피했어야 했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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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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