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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도니 반 더 비크가 드디어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미러는 '반 더 비크가 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맨유에서 힘든 시간을 견뎌왔다. 최근에는 짜증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는 반 더 비크가 선수 생활을 지키기 위한 시도로도 풀이된다. 반 더 비크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단 6분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FC바르셀로나가 반 더 비크 영입에 관심이 있다. 다만, FC바르셀로나는 재정 탓에 임대 영입을 원할 것이다. 맨유는 최소 2500만 파운드를 회수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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