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파리 생제르맹(PSG) 에이스 네이마르가 훈련 중 팀 동료를 향해 가차없이 '킥'을 날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검은색 모자를 눌러쓴 술래 네이마르는 에레라에게 넛멕(알까기)을 허용했을뿐 아니라 스텝이 꼬여 넘어지고 말았다. 일동폭소.
스페인 마르카는 그 순간 "네이마르가 행복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