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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 축구 전문가 제이미 레드냅이 현재의 맨유를 비꼬았다. '휴가지 캠프'같다고 비판했다.
비판의 날을 계속 세웠다. 레드냅은 "지금 맨유는 정보를 나누지 않는 것 같다. 일하지 않는다. 현재 솔샤르 감독에게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도 있다. 그러나 시즌이 끝날 때까지 줘야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보시다시피 모든 것이 엉켜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맨유 라커룸은 좋게 말해서 흡사 휴가지 캠프같을 것"이라며 많은 것이 바뀌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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