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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유)가 손흥민(29)이 뛰는 토트넘을 상대로 킬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맨유는 호날두의 선제골로 전반을 1골 앞선 채 마쳤다.
손흥민은 토트넘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의욕적인 움직임을 보였으나, 번번이 득점 기회를 놓쳤다. 전반 24분 문전 앞 슛은 골대 위로 뜨며 아쉬움을 남겼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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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31 02:32 | 최종수정 2021-10-31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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