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손샤인' 손흥민이 팀내 최저 평점을 받았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팀내 가장 낮은 5점의 평점을 줬다. 역시 부진했던 케인도 5점에 그쳤다. 풋볼런던은 '2년 전 안드레 고메스를 부상시킨 후 첫 구디슨파크에 방문한 손흥민은 매순간 팬들의 야유를 들었다. 이날 손흥민은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다. 후반 기회도 비록 선심이 기를 들기는 했지만 골대 옆을 비껴났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