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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반면 솔샤르 감독은 16경기에서 7승3무6패 중이다. 경기당 승점은 1.50점, 승률은 43,75%, 패배비율은 37.5%였ㄷ. 경기당 득점은 1.68골, 실점은 1.56골, 클린시트 비율은 12.5%였다. 솔샤르 감독의 스쿼드가 훨씬 더 좋다고 감안하면, 사실 경질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성적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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