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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스티븐 제라드의 후임으로 지오반니 판 브롱크호르스트가 유력하다. 스카이스포츠는 17일 판 브롱크호르스트와 레인저스가 큰 틀에게서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네덜란드 21세 이하 대표팀과 페예노르트에서 수석코치를 지냈다. 이후 페예노르트 감독이 됐다. 리그 우승 1회, 네덜란드 축구협회컵 우승 2회를 이끌었다. 중국으로 넘어가 광저우 푸리를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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