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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주말 리그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한 리즈 미드필더가 파티에서 부상을 당하는 황당한 상황을 맞았다.
1대2로 역전패한 토트넘전에서 해리 케인, 손흥민 등을 상대로 부상없이 풀타임 활약한 필립스는 이 파티 도중 머리를 다쳐 치료받았다.
다행히 큰 부상을 면한 필립스는 23일 훈련에 복귀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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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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