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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벤투호 핵심 공격수 황의조(29·지롱댕 드 보르도)가 그라운드에 복귀하기까진 다소간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황의조가 브레스투아전에 결장할 경우, 결장기간이 40일이 넘어간다. 그사이 소속팀은 리그 4경기를 치렀다. 국가대표팀 A매치 2경기를 포함하면 6경기에 결장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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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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