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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영국공영방송이 실수를 범했다.
제라드 감독은 리버풀 유스 출신으로 리버풀 간판 미드필더이자 캡틴으로 이름을 날린 대표적인 리버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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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미래에 다녀오셨나?" "뭐, 곧 리버풀 맡을건데" "위르겐 클롭(현 리버풀 감독) 무시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2연승을 통해 순위가 안정권인 13위까지 치솟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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