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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즈 유나이티드가 극장승을 거뒀다.
크리스탈팰리스는 전반 21분 슐롭의 슈팅이 나왔다. 그러나 더 이상 의미있는 공격은 양 팀에서 나오지 않았다.
후반 들어서도 양 팀은 계속 서로 공세를 주고받았다. 후반 4분 갤러거가 슈팅했지만 크리스탈팰리스 수비에 막혔다. 크리스탈팰리스는 자하가 슈팅했다. 그러자 리즈가 로드리고, 포쇼의 연속 슈팅이 나왔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상황이 발생했다. 리즈의 코너킥이었다. 쿠퍼가 헤더로 연결했다. 수비하던 게히의 손에 맞았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결국 하피냐가 이를 골로 연결했다. 리즈가 1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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