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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아르헨티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가 파리로 이적 이후 정규리그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 두 개의 공격포인트로 평점 10점 만점을 받았다. 공격 포인트 이상으로 경기 내용이 훌륭했다.
유럽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메시에게 평점 10점 만점을 주었다. 파리 이적 이후 평점 10점은 처음이다. 또 MOM(맨 오브 더 매치)으로 뽑았다.
메시는 지난 여름, 친정팀 FC바르셀로나를 떠나 FA로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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