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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이 노리는 10대 유망주는 누구?
하지만 그가 모나코에서 더 뛸 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쿨리발리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FA) 신분이 될 예정.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이 그를 잠재적 타깃으로 지목했다고 보도했기 때문이다.
쿨리발리는 프랑스 U-18 대표팀에는 선발됐지만, 아직 A대표팀의 부름을 받지는 못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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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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