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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시 린가드(맨유)가 해외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의 이적 제안을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
더선은 또 다른 언론 풋볼런던의 보도를 인용해 '린가드는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뉴캐슬과 웨스트햄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맨유는 제안을 거절했다. 린가드는 다음 시즌 차라리 해외 리그에서 뛰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출전을 위해 컨디션을 끌어 올리길 열망할 것이다. 린가드는 4년 전 러시아월드컵 때 중요한 선수였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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