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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와 홀란드를 영입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들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갈락티코 군단을 계획하고 있다. 이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등과 같은 젊은 재능들을 보유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와 홀란드 동반 영입으로 정점을 찍으려 한다.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의 재계약 제안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며 레알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홀란드도 최근 여러 인터뷰에서 다음 행선지는 스페인이 될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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