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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첼시를 떠난다.
골문은 페테르 체흐가 지켰다. 포백은 애슐리 콜-존 테리-히카르두 카르발류-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이뤘다. 허리진은 은골로 캉테-프랭크 램파드-미하엘 발락이 구성했다. 스리톱은 에당 아자르-디디에 드로그바-아르연 로번의 몫이었다. 그야말로 역대급 라인업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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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3 22:56 | 최종수정 2022-03-0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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