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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얼링 홀란(도르트문트)가 맨시티에 온다면 프리미어리그 최고 연봉 선수가 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의 경우 현재 최고 연봉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와 케빈 더 브라이너(맨시티)다. 이들은 주급으로 38만 5000파운드를 받고 있다. 맨시티의 경우 홀란에 대한 주급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자산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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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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