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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지금은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지만, 2000년대 잉글랜드는 두 명의 걸출한 미드필더를 보유했다.
올 시즌 EPL 최고 공격수임을 재입증하고 있는 해리 케인은 9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곤란한 질문을 받았다.
'만약 램파드와 제라드 중 한 명과 팀동료로 뛰고 싶다면, 누굴 택하겠냐'는 질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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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9 05:55 | 최종수정 2022-04-0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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