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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안익수 서울 감독과 김기동 포항 감독이 각각 골문과 중원에 변화를 꾀했다.
경기를 앞두고 서울은 3승5무3패 승점 14점으로 7위, 포항은 5승4무2패 승점 19점으로 4위에 포진했다. 포항 홈에서 열린 시즌 첫 맞대결에선 1대1로 비겼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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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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