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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인터 밀란) 영입을 원한다.
익스프레스는 '콘테 감독은 맨시티, 리버풀과의 격차를 줄이길 원하고 있다. 7월 한국 비 시즌 투어 전까지 최대 6명의 새 선수 영입을 원한다. 콘테 감독은 바스토니 영입에 관심이 있다. 바스토니는 이탈리아 축구대표팀과 인터 밀란에서 모두 스리백 자원으로 뛰고 있다. 콘테 감독이 선호하는 시스템'이라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23일 열리는 노리치 시티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에서 4위 확정을 노린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4위를 확정하면 더 많은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이반 페리시치(인터 밀란)는 자유계약(FA)으로 데리고 올 수 있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선수 영입을 위해 현재 토트넘에서 뛰는 1군 선수를 대대적으로 개편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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