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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29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린다.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가 격돌한다.
그는 리버풀의 손을 들어줬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6일 '마이클 오웬은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3대0으로 완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단,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의 역습은 리버풀 높은 라인에 대한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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