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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울산 현대와 최하위 성남FC가 충돌한다.
김남일 성남 4-4-2 시스템으로 맞불을 놓는다. 뮬리치와 이종혁이 공격 투톱이다. 이지훈과 권순형 김현태 구본철이 미드필더에 서고, 장효준 김지수 마상훈 이시영이 포백에 포진한다. 골문은 김영광이 지킨다.
울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6 16:45 | 최종수정 2022-06-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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