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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이 최전방의 고민을 덜어냈다. 가브리엘 제수스 이적이 확정적이다.
그 중 아스널이 가장 적극적이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아스널은 2021~2022시즌 확실한 공격수가 없었다. 부카요 사카가 리그 11골 등 총 12골로 팀 내 최다득점자였다. 에밀 스미스-로우가 11골로 그 뒤를 이었다. 피에르 에밀 오바메양이 시즌 중 불화로 바르셀로나로 떠났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도 팀을 떠났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도 일허다할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결국 제수스를 데려오면서 최전방에 무게감을 더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