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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도자 되고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기다."
고 감독은 안양의 외국인 트리오를 견제했다. 고 감독은 "안양의 외국인 선수 세명이 날카롭다. 우리 스리백에 이 선수들에 대해 주의를 줬다. 우리가 안양에 2연패를 했지만 내용은 좋았다. 우리 홈에서 하는만큼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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