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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한국 청소년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인재양성사업 '초록우산 아이리더'를 통해 각 분야에 재능 있는 아동이 경제적 여건에 굴하지 않고 숨겨진 재능과 잠재력을 키워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토트넘에서는 에릭 다이어, 자펫 탕강가, 트로이 패럿, 말라치 파간 월콧 등 4명의 선수들 그리고 구단 앰버서더인 레들리 킹, 섀넌 몰로니 코치, 제롬 베이커 코치 등이 참석했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인재양성 대상 아동 22명이 코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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