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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우스만 뎀벨레와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하지만,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그를 확실한 전력감으로 평가하고 있다.
강력한 스피드를 중심으로 파괴적 드리블 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그의 잠재력을 100% 터뜨리지 못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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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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