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라'만 남는다.
사디오 마네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다. 그리고 한 축을 담당했던 피르미누마저 유벤투스 이적설이 나온다.
리버풀 에코는 '이 공백을 마테우스 쿠냐(AT 마드리드), 다니 고메즈(레반테), 유서프 폴슨(라이프치히) 등을 영입해 메우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