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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억만장자 신임 구단주의 힘을 얻은 첼시가 이적시장에서 놀라운 빅딜을 할 수도 있을 듯 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영입 1순위'로 점찍었던 프랭키 데 용(바르셀로나)를 가로 챌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다. 덩달아 데 용에게 관심을 보이던 맨체스터 시티도 첼시의 이런 움직임에 분노할 수도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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