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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도 어느덧 6라운드가 흘렀다.
그는 5일(현지시각)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리버풀은 반등할 것이다. 반면 맨유는 4위 안에 들기가 힘겨울 것"이라며 "맨시티, 리버풀, 토트넘이 3위 안에 들 것으로 생각한다. 다음은 첼시, 아스널, 맨유 중 한 팀이 될 것이다. 첼시와 아스널이 맨유보다 조금 더 우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네빌이 맨유에 '박한 평가'를 내린 것은 다소 의외다. 맨유는 2패 뒤 4연승을 거두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