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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UEL). 정우영의 소속팀 프라이부르크가 황인범과 황의조가 뛰는 올림피아코스를 눌렀다.
양 팀 한국 선수 중에서 황의조만 선발로 나섰다. 올림피아코스 미드필더 황인범은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황의조와 정우영 모두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황의조와 정우영은 올 시즌 각각의 정규리그에서 도움 1개를 올리는 데 그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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