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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 였다."
이어 "20초, 30초 남기고 골든골을 내주고 승점 내준거, 우리 보다 순위가 낮은 팀들에게 패한 것이 아쉬웠다. 그 안에서 우리가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잃은게 아쉽다. 그 안에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보완점에 대해서는 "오늘 끝났으니 시간을 가지고 리뷰하겠다"고 했다.
전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3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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