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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크와키프(카타르 도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한국 팬들이 몰려들었다. 경기장에 가기 전 카타르의 전통을 체험하기 위해서였다.
이 곳을 찾은 박수빈씨와 이현영씨는 "한국 선수들 열심히 준비했는데 잘해주길 바란다. 응원하겠다"며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오후 10시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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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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