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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브라히마 코나테가 프랑스의 결승 진출 세리머니를 함께하지 못했다. 그는 슬픈 얼굴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미러는 '데샹 감독이 결승전 수비 옵션을 고려했다. 코나테를 향한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제이미 캐러거는 '프랑스의 핵심은 코나테였다. 그를 결승에서 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극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5 11:24 | 최종수정 2022-12-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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