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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3년만에 K리그1 무대로 돌아온 광주FC가 네임밸류 있는 외인 센터백을 영입해 뒷문을 강화했다.
티모는 위트레흐트와 사수올로에서 유럽유로파리그(UEL)를 경험했다. 위트레흐트 시절이던 2016년 3월, 프랑스-잉글랜드 평가전 2연전을 앞두고 네덜란드 성인 대표팀에 발탁됐으나 A매치 데뷔전을 치르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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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6 11:46 | 최종수정 2022-12-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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