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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적인 소식이다. 파리생제르맹(PSG)과 토트넘이 '자매구단'이 될 수도 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CBS의 보도를 인용해 'PSG와 토트넘의 회단은 원론적 단계였다. 잠재적인 투자와 관련해서는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 QSI는 유럽 축구에서 소수 투자자가 될 잠재적인 팀들을 고려하고 있다. 토트넘이 최종 후보에 포함돼 있다. 공개적으로 완전 매각 또는 부분 매각을 추진 중인 리버풀은 고려되지 않았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