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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의 심장' 은골로 캉테의 선택은 일단 잔류인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는 '캉테는 주급 30만 파운드를 받는다. 첼시의 최고 연봉 선수다. 그는 새로 제안 받은 계약 기간에 대해 불만이다. 첼시는 최근 몇 년 동안 발생한 캉테의 부상 문제를 반영해 2년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여겨진다. 앞으로 몇 주 동안 더 많은 협상을 해야한다'고 했다.
캉테의 움직임은 많은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의 관심을 받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파리생제르맹(PSG), FC바르셀로나의 관심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