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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슈퍼컵' 메인 스폰서인 쓰리디팩토리가 16일 '엘클라시코 슈퍼 더비'에 맞춰 이벤트 메타버스를 오픈하고 NFT(대체불가능 토큰)를 출시한다.
카타르월드컵 조별예선에서 아르헨티나를 꺾고, 알나스르가 '월드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에 성공하며 세계 축구계 대세로 급부상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슈퍼컵' 메인 스폰서 중 하나가 대한민국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이라는 점은 눈길을 끈다. 쓰리디팩토리는 14일 '엘클라시코 슈퍼 더비에 맞춰 이벤트 메타버스를 구글앱에 오픈하고 NFT를 세계 최대 거래소 오픈씨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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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