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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히샬리송(토트넘)과 도미야스 다케히로(아스널)의 장외 신경전이 펼쳐졌다.
영국 언론 더선은 히샬리송과 도미야스의 터치라인 다툼도 발견했다. 이 매체는 '둘 사이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도미야스는 히샬리송에게 팔을 걸었다. 히샬리송은 화가 나서 그것을 팔을 잡아 당겼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6 17:33 | 최종수정 2023-01-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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