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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히샬리송(토트넘)이 폭발한 이유가 있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6일 '히샬리송이 램스데일의 무례함을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또 다른 언론 ESPN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정말 좋아하지 않았던 것은 아스널의 골키퍼가 우리 팬들 앞에서 축하하는 것이었다. 우리 팬들에게 무례한 행동이다. 그는 그들의 팬들과 함께 축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3-01-16 22:06 | 최종수정 2023-01-1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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